top of page
  • 작성자 사진MiNDERS

대한민국을 잇는 한류벨트, 신한류플러스






[스포츠서울] 대한민국을 하나로 연결하는 한류벨트의 첫 걸음, 신한류플러스가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융ㆍ복합 창조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개관한 신한류플러스는 마포구의 관광 랜드마크로 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암의 MBC월드와 고양 관광특구를 연결하는 한류 관광벨트의 시작점이자 젊음의 거리 홍대와 연결된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다.

신한류플러스는 미팅과 갤러리, 체험,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관과 맞춤형 여행상품에서 각종 관광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마포관광진흥센터가 입주해 있어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원스톱 한류관광이 가능하다.

외국인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이벤트가 펼쳐지는 프리미엄라운지와 명화의 감동을 그대로 담은 이용주 혼자수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뇌파를 이용한 게임과 학습 집중도를 알아볼 수 있는 뇌상상력 체험관과 로봇, 드론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테크 플레이 월드(Tech Play World)’는 가족단위 방문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하 기사 전문 하단 링크 참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8&aid=0000101301




조회수 1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