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교육 기업 캠퍼스멘토(대표 안광배)가 마인더스(대표 황혁), 에듀체인지(대표 지재우), JMC(대표 최준만)와 청소년 진로·인성 교육 강화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인더스는 2016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양궁 선수들이 집중력 강화를 위해 사용했던 훈련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진로·인성 교육에 접목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있다. 지재우 에듀체인지 대표는 "4개 사의 MOU가 청소년 진로·인성 교육 강화와 학업 능력 향상뿐 아니라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기사 전문 하단 링크 참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21318580092323&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Comments